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구 온난화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21세기가 되어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 에 대해서 많은 연구와 발표
기사들이 쏟아졌는데요
평범한 일반인 들인 저희들로서는 그런가보다
환경을 지키는 거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정도 느낌이었는데요
최근에 코로나 와 황사를 넘어 미세먼지등 기상 기후 등이 중요하게
부각되었죠
대부분 마스크를 끼고 다니고 대부분 물은 사드시게되고
많은수의 사람들이 이제 공기청정기는 당연시하게되었죠
이제는 그만큼 환경과 자연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그거에 맞춰서 이제 재활용과 분리수거도 좀더 체계적으로 밀도있게
진행이 되고있는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
인간 활동으로 인해 20세기 말부터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
지구의 기온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평균 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
지구 온난화로 인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래없는 거대한 자연재해가 빗발치고 있다. 이는 현재 인류문명이 직면한 최대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 열탕화[7](global boiling)의 시대이다."라고 밝혔다
기상은 날씨의 한자어로서, 지상에서 관측하는 대기의 활동이나 현상을 뜻한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덥거나 하는 매일 매일 변화하는 것은 기상이지만 기후는 오랜 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는 나타나는 기상현상의 특징을 뜻한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나타나는 현상은 기상이라고 해야 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여름철 강수량이 줄어든 것이나 여름 중 최고기온 35℃ 이상인 날 수가 늘어난 것은 기후가 변화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기후변화가 진행되며 생성되는 온실 가스는 주로 탄소 배출이 원인이다. 기후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었다.

원인
여러 이론/가설이 공통으로 세우는 전제는 열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라는 것이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기도 하고 우주로 내보내기도 하며 열의 양이 바뀌는데, 지구에 열이 줄어들면 빙하기, 열이 늘어나면 간빙기가 온다.
지구 온난화음모론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허구이거나 과장되어 있다는 가설 및 음모론
지구 온난화 허구설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지구 온난화 자체가 허구라는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 온난화 자체는 인정하지만 아직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거나 위험성이 과장되어 있다고 믿는
세계기상기구는 지구의 열대화가 시작되었다고 선포하였고 UN도 지구 온난화는 사실상 끝났다고 선언했다. 여기서 지구 온난화가 끝났다는 말은 지구 온난화가 허구라는 의미가 아니다. 더 이상 지구 온난화를 막거나 대비할 수 있는 시점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즉, 우리가 기존의 알던 개념의 지구 온난화 단계는 이미 넘어섰고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해 생존을 위한 적응을 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렇게 지구온난화? 에대해서 알아보앗는데요
도움이 되엇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ㅡ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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